KBS 서울 국악 경연대회에서 경기민요 황시내 단원 장원
지난해 대금의 박노상 단원 장원수상에 이어
지난해 대금의 박노상 단원 장원수상에 이어
청주시립국악단이 상복이 터졌다. 지난해 KBS 서울 국악 경연대회에서 대금의 박노상단원이 전국1위에 해당하는 장원에 당선된 데 이어 올해는 경기민요의 황시내 단원이 장원상을 거머쥐었다.
지난 6월 2일 열린 국악경연대회에서는 판소리, 풍물,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민요, 정가 등 6개분야에서 장원을 뽑았다.
황시내씨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동대학원 한국음악과에 재학중이다. 그는 제4회 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1997년)을 수상한 바가 있고, 현재는 청주시립국악단의 상임단원이다.
지난 6월 2일 열린 국악경연대회에서는 판소리, 풍물,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민요, 정가 등 6개분야에서 장원을 뽑았다.
황시내씨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동대학원 한국음악과에 재학중이다. 그는 제4회 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1997년)을 수상한 바가 있고, 현재는 청주시립국악단의 상임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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