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여성의 전화, '현대적 시각으로 다시 보는 여성의 역사' 진행
청주여성의 전화는 신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현대적 시각으로 다시 보는 여성의 역사'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첫번째 여행은 '시대의 선각자 신여성'이라는 주제로 27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를 방문한다. 출발은 청주실내체육관 앞 오전 9시.
그리고 두번째 여행은 '불꽃 자유혼 허난설헌'의 주제 아래 강릉 초당마을 허난설헌 생가를 찾아간다. 7월 11일 오전8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출발한다.
이어 세번째 여행은 '역사속의 희생물, 종군위안부'를 9월중에 진행할 예정이고 네번째 프로그램으로 '충청지역의 여성인물, 호연재 김씨'를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비는 각각 1만원이고 중학생 이하는 5000원. (전화문의 252-0966)
그리고 두번째 여행은 '불꽃 자유혼 허난설헌'의 주제 아래 강릉 초당마을 허난설헌 생가를 찾아간다. 7월 11일 오전8시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출발한다.
이어 세번째 여행은 '역사속의 희생물, 종군위안부'를 9월중에 진행할 예정이고 네번째 프로그램으로 '충청지역의 여성인물, 호연재 김씨'를 10월에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비는 각각 1만원이고 중학생 이하는 5000원. (전화문의 252-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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