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상태바
바로잡습니다
  • 충북인뉴스
  • 승인 2014.06.03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든 소고기 학교급식 납품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바로잡습니다

지난 5월 30일자 본지 기사 ‘시민 우롱하는 후보 문제많다’중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김성규 후보 인척들은 지난 2011년 5월 불법 도축한 병든 소고기를 학교급식 등으로 납품하고 해장국을 만들어 판매해 지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보도했으나 학교급식에는 납품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불법 도축 소고기를 학교급식에 납품한 사건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