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리뷰가 마련한 가족뮤지컬 ‘노틀담의 곱추’가 24,25일(총4회) 청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다. 빅토르 위고 원작으로 배경은 1482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종지기 곱추 콰지모도와 집시인 에스메릴다와의 운명의 만남에서 시작돼 사랑과 우정, 그리고 비극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학업부담과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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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가 마련한 가족뮤지컬 ‘노틀담의 곱추’가 24,25일(총4회) 청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다. 빅토르 위고 원작으로 배경은 1482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종지기 곱추 콰지모도와 집시인 에스메릴다와의 운명의 만남에서 시작돼 사랑과 우정, 그리고 비극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학업부담과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으로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