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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폐회식에서 내년도 개최도인 충북의 이원종 지사(오른쪽)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만평 | 육성준 기자 | 2003-10-16 00:00
NGO | 홍강희 기자 | 2003-10-16 00:00
문화스포츠 | 충청리뷰 | 2003-10-16 00:00
사회 | 민경명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한덕현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권혁상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홍강희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김명주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박소영 기자 | 2003-10-16 00:00
사람@인터뷰 | 임철의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박재남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박재남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박재남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홍강희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홍강희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백낙영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백낙영 기자 | 2003-10-16 00:00
사회 | 윤상훈 기자 | 2003-10-16 00:00
종합 | 윤상훈 기자 | 2003-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