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경기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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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경기장에선...
  • 체전취재팀
  • 승인 2004.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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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경기장에서 연습하는 선수들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활을 쏜 후 들어와 자신이 쏜 점수를 확인하는 모습
잠시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김수녕양궁장에 백혈병 양궁선수를 살리자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역시 선수들보다 더욱 긴장된 모습이다.
강하기만해보이는 선수들 시 경기에 앞서서는 긴장된 모습이 역력하게보인다.
양궁장에서 한 감독이 긴장하고 있는 선수의 어깨를 토닥이고 있다.
다 잘될꺼야
양궁 경기장에서 연습하는 선수들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다. 활을 쏜 후 들어와 자신이 쏜 점수를 확인하거나 잠시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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