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페이스리프트, 외관·성능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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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페이스리프트, 외관·성능 보니 '대박'
  • 이진호
  • 승인 2019.06.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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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페이스리프트, 외관·성능 보니 '대박'

k7 페이스리프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가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됐기 때문이다.

기아차는 국내 최고의 준대형 세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모델명에 프리미어를 붙였다. 이에 걸맞게 신규 사양과 고급화 기술을 대거 적용해 신차급의 변화를 줬다.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기존 모델의 특징을 더 강조했다. 

K7만의 상징적인 제트라인(Z-Line) LED 주간주행등(DRL)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됐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돼 넓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제트라인(Z-Line)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라이팅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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