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허영지 "코빅+열여덟의 순간' 촬영으로 바빠"
허영지의 근황이 화제다.
오늘(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허영지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요즘 바빠서 행복하다"라며 "드라마 촬영도 좋은데 '코미디빅리그' MC를 보게 되니까 옛날에는 편한 마음으로 갔다면 요새는 마음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 "옹성우, 김향기 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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