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환경련은 이번 6. 13 지방선거는 금권, 관권, 흑색선전 등 그릇된 선거문화가 바뀌고 정책을 통한 상호검증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훌륭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라면서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활동계획을 보면 먼저 정책평가활동으로 시정전반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주요 사안을 후보자들에게 질의, 그 결과를 인터넷이나 언론등을 통해 알리고 시민단체나 시민들이 바라는 시정개혁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대안을 후보자들에게 제안해 이를 평가할 예정이다.
주요 사안으로는 재래시장활성화와 대형할인매장, 중소영세상인의 공존방안, 대형할인매장과 재래시장활성화에 대한 시정평가, 녹색도시만들기의 도심산지정책, 무술축제에 대한 평가 및 각종 축제의 활성화방안, 올바른 예산운영 등 폭넓은 항목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
주요 사안으로는 재래시장활성화와 대형할인매장, 중소영세상인의 공존방안, 대형할인매장과 재래시장활성화에 대한 시정평가, 녹색도시만들기의 도심산지정책, 무술축제에 대한 평가 및 각종 축제의 활성화방안, 올바른 예산운영 등 폭넓은 항목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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