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이상 계속된 비와 저온현상으로 채소 재배농가와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다. 한 아주머니가 청원군 낭성면에서 계속된 비로 썩어버린 배추를 뿌리째 뽑아 버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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