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판' 주연배우 다이앤 크루거의 몸매가 재조명받고 있다.
다이앤 크루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uckyea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다이앤 크루거는 휘트니트센터에서 운동기구 위에 올라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수영복 스타일의 팬츠에 망사스타킹, 하이힐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영화 '심판'에서 의문의 폭발 테러로 하루아침에 남편과 아들을 잃은 카티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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