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31일 금요일 포근하다가 '기온 점차 뚝'(음력1월7일 띠별운세)
상태바
[오늘의 운세] 1월31일 금요일 포근하다가 '기온 점차 뚝'(음력1월7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1.3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운세' 2020년 1월31일 금요일 주말날씨 '포근하다가 기온 뚝'(음력 1월 7일 계유)

▶쥐띠
48년생 춥지 않은 소풍 동심으로 갈 수 있다. 60년생 첫사랑을 만난 듯 가슴이 설렌다. 72년생 선물 같은 여유 두 다리를 뻗어보자. 84년생 방심이 아닌 돌다리도 두드리자. 96년생 입은 무겁게 열린 귀를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얼음보다 차가운 거절이 필요하다. 61년생 길고 맑은 사랑 한 우물을 파야 한다. 73년생 지우기 어려운 실수에 대비하자. 85년생 때 하나 없는 순수함이 필요하다. 97년생 경쟁자의 도전을 아래로 할 수 있다.

▶범띠
50년생 득보다 실이 많다 뒤로 숨어보자. 62년생 고생 끝난 후에 보답을 볼 수 있다. 74년생 꿀 같은 휴식 세상 시름을 잊어내자. 86년생 변함없는 우정 어려움을 나눠보자. 98년생 부자 지갑에도 엄살이 필요하다.

▶토끼띠
51년생 빛바랜 수고 자존심에 금이 간다. 63년생 남의 집 잔치에 축하를 함께 하자. 75년생 비단을 풀어 놓은 대접을 받아내자. 87년생 모두의 찬성에도 반대를 지켜내자. 99년생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아껴내자.

▶용띠
52년생 미련을 남겨보자. 반전을 볼 수 있다. 64년생 섭섭함과 함께 아쉬움이 길어진다. 76년생 바다보다 넓은 이해를 가져보자. 88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마음을 편히 하자. 00년생 빈 손 걸음에도 책임을 가져보자.

▶뱀띠
41년생 빠른 걸음 귀가로 건강을 살찌우자. 53년생 값으로 하지 말자 명예가 우선이다. 65년생 부자 된 곳간 인심을 나눠야 한다. 77년생 약속이 없어도 일손을 나눠보자. 89년생 쉽지 않은 경험 세상을 배워가자.

▶말띠
42년생 싫었던 기억들과 이별할 수 있다. 54년생 원하던 순간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66년생 겉과 속이 다르다 포장을 벗겨내자. 78년생 아는 게 많아도 속으로 해야 한다. 90년생 하늘의 정해준 인연을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천국에 온 듯한 구경에 나서보자. 55년생 내일을 알 수 없다 오늘에 만족하자. 67년생 가슴이 인정하는 감동을 볼 수 있다. 79년생 도전하는 기쁨 부푼 꿈을 키워보자. 91년생 쓰라린 실패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어깨 무거운 감투 자랑이 늘어간다. 56년생 낯선 방문객 호기심을 더해보자. 68년생 부족함이 많다. 가르침을 구해보자. 80년생 기억에 남길 만 한 행복이 함께 한다. 92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닭띠
45년생 마음을 살찌우는 재미에 나서보자. 57년생 쉽지 않은 기회 두 팔 벌려 환영하자. 69년생 끝이 아닌 시작 새롭게 변해가자. 81년생 비싼 값을 불러 지갑을 살찌우자. 93년생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출발이 좋아도 긴장을 놓지 마라. 58년생 눈물 앞에서도 냉정함이 필요하다. 70년생 더 없이 고마운 도움을 받아낸다. 82년생 포기하지 않은 달콤함을 볼 수 있다. 94년생 혼자만의 호사 신선놀음 할 수 있다.

▶돼지띠
47년생 급할 일이 없다 느긋함을 즐겨보자. 59년생 이상이 아닌 현실 미련을 잘라내자. 71년생 두려움이 아닌 용기가 필요하다. 83년생 서툴고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보자. 95년생 커지는 성장 뿌듯함이 더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