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밭으로 변한 수박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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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밭으로 변한 수박밭
  • 뉴시스
  • 승인 2006.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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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자신의 수박 비닐하우스에서 최영희씨(47.여)가 무거운 표정으로 흙더미를 뒤집어쓴 수박을 닦아내고 있다.
지난 28일 시간당 최대 68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씨의 시설하우스 40개 동이 침수피해를 입었다.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자신의 수박 비닐하우스에서 최영희씨(47.여)가 무거운 표정으로 흙더미를 뒤집어쓴 수박을 닦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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