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목마른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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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목마른 장애인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6.08.0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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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장애인인권연대 회원들이 8일 굳게 닫은 충북도 교육청 정문 앞에서 간이 천막을 치고 장애인교육권 등을 요구하며 19일째 폭염과 씨름하고 있다. 한 중증 장애인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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