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장애인인권연대 회원들이 8일 굳게 닫은 충북도 교육청 정문 앞에서 간이 천막을 치고 장애인교육권 등을 요구하며 19일째 폭염과 씨름하고 있다. 한 중증 장애인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증평군, 몽골-필리핀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증평군, 몽골-필리핀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보은군-한우협회 군지부, 가축방역 업무 협약 보은군-한우협회 군지부, 가축방역 업무 협약 옥천군-옥천문화원-충청대학교 업무협약 옥천군-옥천문화원-충청대학교 업무협약 영동군, 교육발전특구 선정 ‘총력’ 영동군, 교육발전특구 선정 ‘총력’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재난대비 대책 당부 윤건영 교육감, 여름철 재난대비 대책 당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용수공급 인프라 준공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용수공급 인프라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