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잡는 소방관
상태바
불길 잡는 소방관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6.10.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충북 청원군 북이면 이월화학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불이나자 직원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 150여명이 출동한 진화작업은 공장내부와 기계률 등을 태워 7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육성준 기자

   
▲ 긴급히 대피한 공장직원들이 화재현장을 보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불길이 잡히자 대피해 있던 직원들이 공장으로 돌아와 화재현장을 청소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화재로 녹아내린 플라스틱 용기. /육성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