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청원군 북이면 이월화학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불길을 진압하고 있다. 불이나자 직원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 150여명이 출동한 진화작업은 공장내부와 기계률 등을 태워 7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육성준 기자
▲ 긴급히 대피한 공장직원들이 화재현장을 보며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 불길이 잡히자 대피해 있던 직원들이 공장으로 돌아와 화재현장을 청소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 화재로 녹아내린 플라스틱 용기.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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