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교육위의 충북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계속된 질타에 이기용 교육감과 간부공무원들이 곤혹스러워 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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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범 부교육감(오른쪽)이 이기용 교육감의 답변을 도와주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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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업무 보고를 마친 이기용 교육감이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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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공무원들이 의원들의 정책질의요구에 답변 자료를 분주히 찾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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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회원들로 구성된 국정감사모니터단이 질의 답변 내용을 적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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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급식운동본부 회원들이 국감이 끝나자 강당현관에서 학교급식의 개선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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