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주가가 급락세다.
23일 오후 3시 19분 기준 대한전선은 20.71%(261원) 하락한 999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전선 경영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호반건설과 글로벌세아 등 잠재투자자 4곳 가량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는 지난 2015년 대한전선 지분 75.49%를 3000억원에 매입했다. 니케는 IMM PE가 대한전선 인수를 위해 만든 특수목적회사(SPC)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