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팬엔터테인먼트 17% 상승세 '사외이사와 윤석열 대학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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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팬엔터테인먼트 17% 상승세 '사외이사와 윤석열 대학 동문'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1.03.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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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팬엔터테인먼트 17% 상승세 '사외이사와 윤석열 대학 동문'
[특징주] 팬엔터테인먼트 17% 상승세 '사외이사와 윤석열 대학 동문'

 

팬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2시 46분 기준 팬엔터테인먼트는 17.26%(1120원) 상승한 7540원에 거래 중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윤석열 관련주로 지목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재만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유 변호사는 윤 총장과 서울법대 동문이다.

지난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로 대검찰청은 5일 총장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윤 총장은 이날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휴가는 사표가 수리될 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표는 법무부를 거쳐 청와대에서 조만간 수리될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의 퇴임식은 열리지 않는다.

대검은 이날부터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가 총장직을 대신하는 직무대행 체제로 사실상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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