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관련주] 진흥기업·진양산업 주가 급등, 오세훈 단일화 경선서 안철수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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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관련주] 진흥기업·진양산업 주가 급등, 오세훈 단일화 경선서 안철수 꺾었다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1.03.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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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세훈, 여론조사로 안철수 꺾고 야권 단일화 경선 승리
[오세훈 관련주] 진흥기업·진양산업 주가 급등, 오세훈 단일화 경선서 안철수 꺾었다

오세훈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진흥기업은 21.82%(720원) 상승한 4020원에, 진양산업은 23.23%(1740원) 상승한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4·7보궐선거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양측 실무협상단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두 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100% 무선 안심번호로 각각 1600개씩 표본수 총 3200개로 경쟁력과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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