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덕성은 12.36%(1650원) 상승한 1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덕성은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이봉근 덕성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기 때문.
이와 관련해 덕성 측은 "대표, 사외이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음을 알린다"며 연관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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