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당비 및 후원금 개인 통장으로 받아 '후폭풍 예상'
상태바
우리공화당, 당비 및 후원금 개인 통장으로 받아 '후폭풍 예상'
  • 민경명 기자
  • 승인 2022.10.19 11:06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성근희 2022-10-20 12:13:38
당의 분란을 일으킨 장본인들의 일방적 주장을 기사로 내보낸다는것은, 언론의 횡포입니다. 저들의 의도는, 당대표를 좌표삼아 저격한 아주 야비한 인터뷰입니다. 정당(도당)운영의 지식이 부족한, 전전 고모 위원장의 일탈행위를 공당의 대표를 향해 모함하는것은, 분명 범죄행위입니다.
특히,"무마시켜라"고 했다는 주장은 조원진당대표 지도력을 깎아내리려는 지극히 모함에 가까운 주장입니다. 그리고 "어렵게 사는 어르신 당원들이 폐지와 빈병 주워 낸 소중한 돈"이라 한것도,당원을 비하한잘못입니다. 법적으로 인격모독이고 명예훼손 입니다.
본 기사의 정정보도를 요구합니다.

최광우 2022-10-20 10:31:25
와 살다보니 이런 편파적 보도기사도 다 있네요
검증도 안된 악의적 편파보도.. 대놓고 공당을 까는 보도를 하네?
기사 당장 내리세요!
일부 내부 불만세력의 말만듣고 기사를 검증도 없이 쓰다니..
내가 아는 이당과 당대표님은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청렴결백한 정치인이십니다

구봉서 2022-10-19 23:38:35
글은 일부 개인이 했다고 글쓰고
제목에는 우리공화당?? 이런 악의적인 글을 쓰는것이 기자의 정신에 맞나요? 그리고 당대표로서 불호령을 내린 이야기를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공화당 당원으로서 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김동성 2022-10-19 20:56:18
지역에서 벌어진일 무마라기 보다 상식에 벗어난 일에 대해 재발이 없도록 불호령이 떨어졌겠지요.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당사자들도 그렇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북도민 2022-10-19 20:49:18
참 기가차고 코가 찹니다. 기자님! 대화하는 자리에 계셨나요? 어떻게 이런 기사를 쓰실 생각을 하셨나요? 고모위원장을 대상으로 글을 쓰신것도 아니고 ... 정당이던 기업이던 문제가 생기면 빨리 수습을하고 다시 동일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무시하라고 지시했다? 진짜 기가 차고 코가 기사를 쓰셨네요. 충북도당 전 고모위원장 그리고 저 사진속 두사람에 대해서 충북도당 우리공화당 당원들에게 내용은 확인하고 인지도는 알아보고 기사를 쓰셨나요? 알아보고 쓰신 기사가 아니라면 기사 내려주세요. 우리공화당 당원으로써 이 기사는 인정할수 없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