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기도 한 김성장 서예가가 훈민정음 창제 580돌을 기념해 훈민정음 서문을 붓으로 썼다. 한 편은 당시 말로, 한 편은 현대어로 풀어쓴 작품이다. 김성장 서예가는 충청리뷰 창간 5주년인 1998년, 충청리뷰 사시인 ‘올곧은 말, 결 고운 글’을 연대체로 써주었다.
●김성장
시인 서예가
개인전 <모란타투>, 시집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서로다른 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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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기도 한 김성장 서예가가 훈민정음 창제 580돌을 기념해 훈민정음 서문을 붓으로 썼다. 한 편은 당시 말로, 한 편은 현대어로 풀어쓴 작품이다. 김성장 서예가는 충청리뷰 창간 5주년인 1998년, 충청리뷰 사시인 ‘올곧은 말, 결 고운 글’을 연대체로 써주었다.
●김성장
시인 서예가
개인전 <모란타투>, 시집 <눈물은 한때 우리가 바다에 살았다는 흔적><서로다른 두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