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였던 양백폭포가 이달 초부터 꽁꽁 얼어붙어 빙벽타기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그동안 빙벽타기를 금지해 왔으나 15일부터 전문 동호인들에게 이를 허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30여명이 단양을 찾아 빙벽타기를 즐겼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동호인들이 양백폭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사진=단양군청 제공)/뉴시스 < /P>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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