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처음 열리는 기독미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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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처음 열리는 기독미술전시회
  • 박소영 기자
  • 승인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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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술관, Jesus! Jesus! Jesus!전
   
▲ 이경재 작 ‘소망’
신미술관에서는 3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Jesus! Jesus! Jesus!전시를 개최한다. 청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기독미술 전시회다.

나신종 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기독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청주지역 기독인들에게 큰 방향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기김진호, 김병호, 김용식, 방효성, 오의석, 윤석원, 이경재, 임영재, 최상현 등 총 9명이다. 신관 1전시실과 3전시실에서 조각및 평면작품을 선보이고,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3월 6일 4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오프닝은 3월 8일 오후 4시다.
(문의 26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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