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그나칩 옛 하청지회에서 제명되어 합의과정에서 제외된 24명의 노조원들이 16일 청주공장 정문 앞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노조원들에 대한 사측과 노조집행부들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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