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따로 없다”
상태바
“여·야가 따로 없다”
  • 충청리뷰
  • 승인 2003.06.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행정수도 충청권 건설 위한 간담회

신행정수도 충청권 건설을 위한 여·야 국회의원 간담회가 처음으로 지난 1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 날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 개혁당 소속 도내 의원 23명 가운데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권오규 청와대 신행정수도건설 기획단장과 이춘희 신행정수도건설 지원단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의견을 교환했다.

홍재형 의원은 이에 대해 “신행정수도 충청권 건설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충청권 의원들이 먼저 힘을 모으는 차원에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