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9일 서울 은평(을)에 출사표를 던진 문국현 대표를 포함한 총선 1차 공천자 17 명을 발표했다.
충북에서는 충주선거구는 최영일 변호사(39·지영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증평·진천·괴산·음성선거구는 장광현씨(60·전 참평포럼 충북 공동대표)를 공천자로 확정했다.
창조한국당은 이와함께 경부운하 저지, 중소기업부 신설쟁취, 비정규직 해소 및 청년실업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특별법, 사교육비 등 민생 5대 가격거품빼기 등 총선 12대 공약을 발표했다.
충북에서는 충주선거구는 최영일 변호사(39·지영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증평·진천·괴산·음성선거구는 장광현씨(60·전 참평포럼 충북 공동대표)를 공천자로 확정했다.
창조한국당은 이와함께 경부운하 저지, 중소기업부 신설쟁취, 비정규직 해소 및 청년실업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특별법, 사교육비 등 민생 5대 가격거품빼기 등 총선 12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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