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회 관계자들은 ''사무처장의 원직복귀 명령은 부당하다''며 충북노동위원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충북지회 관계자들은 4일 항의 방문자리에서 사무처장의 원직복귀 명령 근거와 정보공개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심판회의시 노동위원회 직원 실수로 회의록과 녹취록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충북노동위원회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