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대미술의 현주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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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대미술의 현주소 보기
  • 박소영 기자
  • 승인 2008.06.17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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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펙트 동인회 통행료 전
   

애스펙트 현대미술 동인회의 통행료(A door fee)전시가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이스 몸 미술관 제1·2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제1전시장에는 김경덕 김복수 김재관 김태수 사윤택 이용택, 제2전시장에는 박계훈 복종순 손부남 임은수 진익송 씨가 작품을 선보인다.

애스펙트 현대미술 동인회는 1987년 창립해 99년 12월에 발전적 해체를 하고 2000년에 후기 애스팩트를 재창립했다. 그 후 회원전 전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큐레이팅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운영위원회가 해마다 커미셔너를 선정하는 구조다. 설치, 회화, 조각 등 지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만날 수 있다. 작품을 볼 수 있는 ‘통행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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