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을 주제로 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뜨겁게 열리고 있다. 본보 안태희기자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현지에서 올림픽 이모저모와 코리아 응원단의 활약상을 사진에 담아왔다.
▲ 지난 10일 친황타오에서 열린 한국대 이탈리아의 축구 예선전 모습 |
▲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열린 유도경기에서 한 중국 어린이가 오성홍기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치된 공안과 공안차량. 베이징 올림픽은 삼엄한 경비와 보안유지로 긴장감이 도처에 흐르고 있다. |
▲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기가 열렸던 친황타오에서 자전거 수레를 타고 가는 모자. |
▲ 한반도기를 꽂은 코리아응원단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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