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제6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진천중 핸드볼부는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광남중학교를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진천중 핸드볼부는 지난 2003년 전국 대회를 우승한 이후 6년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제64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진천중 핸드볼부는 경북 영주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광남중학교를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진천중 핸드볼부는 지난 2003년 전국 대회를 우승한 이후 6년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 4급 승진△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윤정수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김응규◇ 4급 전보△문화예술산업과장 김수인 △관광과장 강태인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