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값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폭락해 농민들은 생산비도 건지기 어려운 형편이다. 제천시 엄정면에서 배추를 수확한 한 농민이 힘겹게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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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승진△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윤정수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김응규◇ 4급 전보△문화예술산업과장 김수인 △관광과장 강태인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