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다가오는데,‘기계는 말이 없다’
상태바
설날은 다가오는데,‘기계는 말이 없다’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0년대 호황을 누렸던 공업사는 이제 옛말이 돼버렸다. 대기업의 물량공세로 일감은 거의 빠져나갔고, 공장벽의 “기계는 말이 없다”라는 문구는 이런 현실을 잘 대변해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