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뭄에 내마음도 쩍쩍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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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뭄에 내마음도 쩍쩍 갈라진다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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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뭄이 심상치 않다.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 상류는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고 나무는 뿌리째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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