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는 30일 성인오락실에 몰래 들어가 상품권을 훔친 혐의로 한모씨(33, 진천군 진천읍)와 김모씨(33, 충주시 연수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새벽 4시께 김모씨(50, 음성군 금왕읍)가 운영하는 성인오락실에 침입, 싯가 1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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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는 30일 성인오락실에 몰래 들어가 상품권을 훔친 혐의로 한모씨(33, 진천군 진천읍)와 김모씨(33, 충주시 연수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새벽 4시께 김모씨(50, 음성군 금왕읍)가 운영하는 성인오락실에 침입, 싯가 1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