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각 정당의 후보들은 짧은 시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모두가 통합과 화합을 외쳤지만 세대 간 이념과 지역주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끝났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충북을 찾은 후보들의 유세모습과 투,개표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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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각 정당의 후보들은 짧은 시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모두가 통합과 화합을 외쳤지만 세대 간 이념과 지역주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끝났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충북을 찾은 후보들의 유세모습과 투,개표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