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들, 이젠 역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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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들, 이젠 역사가 됐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7.05.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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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렸다. 각 정당의 후보들은 짧은 시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다. 모두가 통합과 화합을 외쳤지만 세대 간 이념과 지역주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끝났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충북을 찾은 후보들의 유세모습과 투,개표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8일 청주가 가경동 롯데마트 광장에서 손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4일 제천시 중앙로 차없는 거리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29일 청주시 성안길을 찾아 시민들과 손을 잡았다. /뉴시스
지난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도종환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문재인 후보의 당선유력 소식에 환호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소가 차려진 청주 남평초등학교에서 부모의 투표하는 모습을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개표소 마련된 청주 대성고 강당에서 개표원들과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모든 후보 란에 도장이 찍혀있는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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