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지난 18일 충북에 입성한 가운데 성화주자인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가운데)과 이시종 충북지사 등 관계자들이 축하행사가 열린 충북도청 점화대에 성화를 밝혔다. 충북에서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오송(12.18.), 청주(12.19.), 진천(12.20.), 충주(12.21.), 제천(12.22.), 단양(12.23.) 등 총 387.7km의 코스를 385명의 주자가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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