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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강연+책+빵을 담은 새로운 축제아듀∼ 2018 숲속책빵, 청주 동부창고에서 성황리 열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아듀 2018 숲속책빵’이 지난 22일 청주 동부창고 36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첼리스트 고영철의 연주와 서예가 박수훈 씨의 송구영신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출판평론가 김성신 씨의 ‘빵 그리고 책’ 이란 주제의 강연과 크리스마스 뮤지컬, 박영길의 ‘요리로 만나는 세상’ 토크 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청주행복교육지구사업 ‘같이 키울까’ 출판기념회도 길원득씨의 진행으로 함께 열렸다.


공연장 한편에서는 동네 책방과 빵집들이 어울려 새로운 콘셉트의 문화적 콜라보를 연출했다. 시민들은 책방 지기들이 선보인 책과 함께 동네빵집들의 구수한 맛을 음미하며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시민은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는 줄 몰랐다” 며 “앞으로 계속 이런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5월부터 ‘숲에서 빵도 먹고 책도 본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인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대표축제로 추천하기도 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cc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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