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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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 충청리뷰
  • 승인 2002.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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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암휴게소노동조합, 충북여성민우회, 민노총 충북지역본부 등은 지난 2일 법원 4거리에서 성희롱 이중 피해여성 김매환씨 즉각 석방과 죽암휴게소 성희롱 사태 합리적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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