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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키워 입소문나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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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키워 입소문나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 권영석 기자
  • 승인 2019.10.0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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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농부 이한영씨, ‘31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 대상 수상
선진기술 보급, 농업발전 기반조성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이한영 씨(오른쪽) /괴산군
이한영 씨(오른쪽) /괴산군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 사는 이한영씨(52)가 지난 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1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9000규모의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전문 농업인이다. 그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과학영농을 도입해 경쟁력을 키웠다. 소비자의 요구도 사로잡아 전국에 입소문이 났고 이번에 충북 농촌지도자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98년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가입한 뒤 농촌지도자 감물면회 총무, 농업경영인 감물면 회장,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농촌지도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하면서 선진기술 보급, 농업발전 기반조성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 씨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침체된 농업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 선도,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리증진 도모 등을 통한 국가발전과 선진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국 조직의 농업인 단체다.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회장 서인범)는 현재 11개 읍·면에 32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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