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운지 20일이 넘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일상이 됐다. 하지만 불편한 것 투성이다.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기습적으로 들어와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사진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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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운지 20일이 넘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일상이 됐다. 하지만 불편한 것 투성이다.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기습적으로 들어와 우리 삶을 완전히 바꿔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사진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