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봄맞이 상설전 <설레임>이 3월 3일까지 청주시 가경동에 있는 ‘갤러리 청주’ 전시장에 열린다. 현재 갤러리청주 소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군과 새롭게 영입한 신진작가군 그리고 갤러리청주 소장작 등 총 50여점이 전시된다.
가국현, 강호생, 김경섭, 김지현(남), 김지현(여), 김옥진, 김춘옥, 곽석손, 곽미영, 민경갑, 민성식, 박영학, 소영란, 송수남, 송 용, 성민우, 신범승, 이기숙, 이한우, 장백순(조각), 정봉기(조각), 정의철, 정 철, 하철경, 최기정 등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을 빛낸 작고작가와 원로작가, 중견작가 그리고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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