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그나칩 옛 하청지회에서 제명되어 합의과정에서 제외된 24명의 노조원들이 16일 청주공장 정문 앞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노조원들에 대한 사측과 노조집행부들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충북청주FC, 부천과 열띤 공방전 속 0-0 무승부 충북청주FC, 부천과 열띤 공방전 속 0-0 무승부 충북 CIS 무역사절단, 904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충북 CIS 무역사절단, 904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 인삼 경작기를 맞아 인삼 경작기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