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천·음성 규제 조기해제 촉구 김종률 의원이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된 진천 음성 지역이 개발행위 제한 등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규제의 조기 해제와 피해보상 등 후속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의원은 7일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해찬 국무총리, 김안제 서울대교수)에 진천 음성지구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와 건축허가 제한을 빠른 시일내에 풀어 지역개발 저해나 지역주민들의 불필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7-07 00:00 “정치적 입지 위해 연기 장기 미는 것 아니냐” “정치적 입지 위해 연기 장기 미는 것 아니냐” 김종률 의원(음성, 진천, 괴산, 증평)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신행정수도 후보지에 진천과 음성이 포함됐음에도 충북도가 연기, 장기를 지원하고 있는 데에 대한 불만이 터진 것이다.김 의원은 “이원종 지사 문제 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의식해 진천 ․ 음성을 버리려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김 의원은 “충북도가 나서서 진천과 음성이 후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6-1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