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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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길
  • 김태종 시민기자
  • 승인 2004.08.1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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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생각, 040810.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말을 할 수 있겠으나
오늘 내가 하려는 헤아림에 뿌리를 두고 말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거슬러 헤엄쳐 오르기입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는 휩쓸리고
어떤 것에는 거슬러 오르고 있는지요?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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