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10시 15분께 청원군 강내면 한국교원대 본부 건물 4층 세미나실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경찰은 30일 저녁 6시께 출입문을 잠갔다는 학교관계자의 말에 따라 일단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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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10시 15분께 청원군 강내면 한국교원대 본부 건물 4층 세미나실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경찰은 30일 저녁 6시께 출입문을 잠갔다는 학교관계자의 말에 따라 일단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