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초선의원 노영민의 해외나들이 보고서 초선의원 노영민의 해외나들이 보고서 초선인 열린우리당 노영민 의원(청주흥덕을)이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위원회 참석차 4일간의 일정으로 피지를 방문했다.노 의원은 귀국한 뒤 위원회 참가 후기와 국회의원으로서 느낀 피지에 대한 인상 등을 기고를 통해 CBi에 전해 왔다.CBi는 국회의원들의 ‘외유’를 의정발전과 의원 자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노 의원 기고 전문을 게재한다. /편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8-29 00:00 노영민의원, 군비행장소음피해보상법률안 발의 노영민의원(청주흥덕을)은 이번 정기국회를 맞아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방지 및 보상에 관한 법률안’(군비행장소음피해보상법)을 김동철의원과 공동 발의 했다.노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은 피해주민의 이주에 대한 이전보상과 부동산 매수청원 등을 행사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거주주민에 대한 소음방지시설 지원과 소음으로 인한 물적․정신적 피해 보상을 규정하고 있다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8-26 00:00 ‘천황봉은 일제 지명 천왕봉이 맞아’ ‘천황봉은 일제 지명 천왕봉이 맞아’ 노영민의원(열린우리당, 청주흥덕을)은 일제에 의해 고유지명이 훼손된 전국의 산봉우리에 대해 본래의 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현재 전국 다수의 산에 붙여진 천황봉 등의 이름에서 천황(天皇), 황(皇), 왕(旺=日+王)등의 표현은 일제치하에서 우리 고유명칭인 왕(王)이 개악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산봉우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8-12 00:00 건교위 노영민 의원 오송분기역 유치 공세 건교위 노영민 의원 오송분기역 유치 공세 신행정수도 입지의 결정으로 호남고속전철 오송분기역 유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국회의원중 유일하게 건설교통위 소속인 노영민 의원(청주 흥덕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신행정수도 건설과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유치라는 중심 공약을 제시, 국회에 입성한 노 의원은 희망했던 대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호남고속철 분기역 결정과 추진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 여의도안테나 | 김진오 기자 | 2004-07-07 00:00 처음처음1끝끝